한국국제교류재단

2017년 8월23일nbsp;



다쇼구즈스키사는 아지아다-2017 로고가 박힌 성인 및 유아 스포츠웨어의 국내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봉제 작업이 시작되었다. 투르크메니스탄 봉제인이 제작한 모델의 경우 스타일의 신중성, 리치한 컬러 팔레트, 높은 품질과 저렴한 가격이 그 특징이다.

최근 공장은 아쉬하바드-2017 게임에 투입될 공공사업부청 산하 직원들의 작업복 제작 오더를 받은 바 있다. 해당 모델들은 공장 전문가들이 실용적인 동시에 에스테틱하게 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모델에 사용된 직물은 국내 생산한 최고급을 사용했으며 여러 가지 색상으로 제작되어 있다. 여성 스포츠웨어 세트는 재킷, 가운, 스카프로 구성되어 있으며 남성세트는 재킷, 바지 및 모자로 구성되어 있다.

기사원문보기:http://www.turkmenistan.gov.tm/?id=14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