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투자자, 타지키스탄 투자에 관심 보여

정부기관, 민간기업 및 외교부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타지키스탄과 프랑스 기업가협의회가 화상회의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프랑스 경영자단체(MEDEF) 지도부는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된 후 프랑스 기업가와 투자자 대표단이 타지키스탄을 방문하여 투자환경조사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작년 에모말리 라흐모노프 타지키스탄 대통령의 프랑스 파리 방문 당시 타지키스탄 단일기업 ‘Tajinvest’와 프랑스 ‘MEDEF International’ 사이에 협력 양해각서가 체결된 바 있으며, 타지키스탄 ‘SIFAT FARMA’와 프랑스 ‘Labarotia INNOTEK International’ 사이에 제약 분야 계약이 체결되었다.
출처:ASIA Plus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