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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 OSCE회의 참석
2019년 9월 23일 바르샤바에서 고문 방지, 사형제도 폐지, 인권보호 및 대 테러 등과 관련 OSCE실무회의가 열려 샤리프 쿠르본조다 타지키스탄 마약관리국장이 참석했다. 쿠르본조다 마약관리국장은 회의에서 타지키스탄 정부는 고문방지위원회의 권고 사항과 인권보호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2019-2022 고문 관련 UN위원회의 권고 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행동계획을 채택했다고 전했다. 또 독립적인 모니터링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인권 감독관, 시민사회 기관 및 독립적인 전문가(의료 종사자, 변호사, 심리학자 등)로 구성된 제한된 장소 및 구금 공간을 모니터링하는 그룹이 조직되었다고 덧붙였다. 더하여 타지키스탄 정부가 테러와의 전쟁에서 발생하는 인권 존중과 관련해 다양한 국제법을 도입하기로 한 것을 강조했다.
출처:https://mfa.tj/ru/main/view/4887/vystuplenie-tadzhikskoi-delegatsii-na-rabochem-zasedanii-po-verkhovenstvu-zakona-vklyuchaya-predotvrashchenie-pytok-obmen-mneniyami-ob-otmene-vysshei-mery-nakazaniya-zashchitu-prav-cheloveka-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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