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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히르 라술조다, ‘타직-러시아 관계는 두 민족의 이익을 위해 꾸준히 성장할 것’

  • 등록일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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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히르 라술조다, ‘타직-러시아 관계는 두 민족의 이익을 위해 꾸준히 성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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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직-러시아의 경제협력에 관한 정부간 위원회 제 16차 회의가 두샨베에서 열렸다. 타지키스탄 측 위원장은 총리인 코히르 라술조다가, 러시아 측은 러시아 재무장관이자 총리인 안톤 실라노프가 위원장을 수행했다. 각 국의 대표들은 회의 참석자들에게 정부 간 회의 제 15차 회의 의정서 이행, 자국의 거시 경제 상황에 대한 진전 및 경제 개혁 이행에 대한 긍정적인 단계와 투자 환경 개선에 대해 발표했다. 양측은 에너지, 산업, 농업, 운송 및 물류, 이주, 관광 및 금융, 은행 부문과 같은 유망한 부문에서 협력 관계를 수립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회의 이후 정부 간 위원회 제 16차 회의 의정서와 타직-러시아 기업 협의회의 협력각서가 체결되었다.



기사 원문: http://khovar.tj/rus/2019/03/kohir-rasulzoda-tadzhiksko-rossijskie-vzaimootnosheniya-osnovannye-na-printsipah-strategicheskogo-partnyorstva-soyuznichestva-i-vzaimnoj-podderzhki-budut-i-vpred-imet-tendentsiyu-neuklonnogo-rosta-i-r/

번역 감수: 중앙아시아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