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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 역사 사진, 프랑스 박물관에 전시 예정

  • 등록일 2018.07.05
국가

타지키스탄 역사 사진, 프랑스 박물관에 전시 예정

2018년 7월 4일



올해 9월 프랑스의 전문가들은 타지키스탄의 작업반과 협력하여 프랑스 Guimet 박물관에 전시될nbsp;역사적 사진 선택을 위해 타지키스탄에 방문할 예정이다.
이 문화 행사는 2019년 초에 파리에서 열리며 3개월 동안 지속된다. 이와 관련하여 어제 타지키스탄 문화부는 타지키스탄과 국립 박물관과 프랑스 Guimet 박물관의nbsp;타지키스탄 공화국 국립 역사 전시회 간nbsp; 협약을 체결했다. 타타르스탄 공화국 문화부 장관인 샴시딘 오룸벡조다(Shamsiddin Orumbekzoda)와 타타르스탄 공화국 프랑스 특명 전권 대사nbsp;야스민 게다르(Yasmin Guedar)가 참석 한가운데 이번 전시회 책임자인 타지키스탄 국립 박물관 압두발리 샤리프조다(Abduvali Sharifzoda) 이사가 협약서에 서명했다.

분야: 예술
기사 원문: http://khovar.tj/eng/2018/07/istoricheskie-kartiny-tadzhikistana-budut-vystavleny-v-znamenitom-muzee-gime-vo-frantsii/
출처: НИАТ ХОВАР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