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로부터 타직 어린이 송환
2018년 7월 2일
타지키스탄 에모말리 라흐몬 대통령은 중동지역의 지속되는 전쟁으로 고통받는 어린이의 타지키스탄 송환과 관련하여 주 쿠웨이트 대사관을 통해 이라크 및 관련 국가에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을 요청했다. 협상 전날에 추가적으로 2명의 타직 어린이가 본국으로 송환되었다. 이라크 당국의nbsp;법원 판결에 따라 어린이들은 두샨베로 돌아가게 된다. 이와 관련하여 타지키스탄 외무부는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nbsp;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분야: 정치
기사 원문:http://mfa.tj/?l=ruamp;cat=8amp;art=3495
출처: НИАТ "ХОВАР"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