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바로가기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유튜브 바로가기 x(트위터)바로가기
소그드 자유경제구역에서 타직-터키 합작회사 설립
2018년 6월 27일지난 6월 26일 타지키스탄 에모말리 라흐몬 대통령이 소그드 경제자유구역에서 타직-터키 간 합작회사인 Archa-Furniture 설립을 발표했다. 이 새로운 양국의 합작회사는 타지키스탄의 'Fortuna and Company'사 와 터키의 'Uch Yuldiz'사의 합작회사이다.이 합작회사의nbsp;자금 총액은 9백만 솜이며 주주는 Fortuna and Company사 와 Uch Yuldiz사 그리고 유럽 재건개발은행이다. 회사의 총면적은 7천 평방미터이며 공업용 건물의 총면적은 약 3천 평방미터이다. 터키, 이탈리아 및 중국에서 수입한 현대식 기술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원자재의 80%를 타지키스탄 국내에서 충당하며 나머지는 러시아, 벨라루스, 터키 및 우즈베키스탄에서 수입한다.분야: 산업기사 원문: http://khovar.tj/rus/2018/06/otkrytie-novogo-tadzhiksko-turetskogo-sovmestnogo-predpriyatiya-archa-mebel-v-svobodnoj-ekonomicheskoj-zone-sugd/출처: НИАТ ХОВАР※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했습니다.
KF아세안문화원
한-중앙아협력포럼사무국
코리아나
KF지원사업신청포털
KF 글로벌 e스쿨
국민공공외교
해외대학한국학현황
디지털아카이브
KF 통합예약포털
KF 글로벌센터
KF 글로벌센터 메타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