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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RD(유럽부흥개발은행)가 타지키스탄 중소기업에 3억 유로 투자를 결정했다.지원금은 총 700여개의 건설 프로젝트를 맡고 있는 중소 기업의 발전을 위해 사용된다.유럽부흥개발은행은 지난 주 두샨베에서 중소기업 개발 이니셔티브의 감동위원회와 첫번째 미팅을 가졌다.EBRD와의 파트너 진행 행사에는 타지키스탄 정부 대표, 기부 당국, 국제기구, 지역 금융 기관, 기업 협회 및 민간 기업들이 참석했다.EBRD는 투자, 컨설팅, 정책 대화 이 3가지 방면에서 타지키스탄과 키르기즈스탄 중소기업들의 성장과 경쟁력을 지원하게 된다.유럽부흥개발은행은 키르기즈스탄 중소기업에 4억 7700만 유로를, 타지키스탄 중소기업에 3억 유로를 투입하였으며, 키르기즈스탄에서 1100여개, 타지키스탄에서 700여개 이상의 건설 프로젝트를 이행한 바 있다.분류: 경제원문:https://ru.sputnik-tj.com/country/20180321/1025089204/enrr-investiroval-malyyi-sredniy-biznes-tajikistan-millionov-yevro.html출처: Спутни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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