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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에서 타직 시 낭독회 개최

  • 등록일 2017.12.07
국가
모스크바에서 타직 시 낭독회 개최

2017년 12월 7일nbsp;



주 러시아 타지키스탄 대사관, 모스크바 민족의 집, 러시아-타직 공동 NGO "노르", 이주노동자 연맹의 지원으로 모스크바에서 타직 시 낭독의 밤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매년 12월 18일 기념하는 국제 이주 노동자의 날을 기념해 개최됐다.

타지키스탄의 고전 시의 특징 중 하나는 주로 학자나 백과사전 편집자 들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때문에 깊은 감정이 가득한 그들은 삶의 태도와 시각뿐만 아니라 삶의 목적을 창조해내고 과학적 업적을 창조해낸다는 것에 있다.

불행히도 오늘날까지 보존된 시의 수는 매우 적으며 그중 러시아어로 번역된 시는 더욱 적다.

분야: 문화
기사원문보기:http://ru.sputnik-tj.com/style/20171207/1024100827/tadzhikskaya-poeziya-tvorcheskiy-vecher-moskva.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