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교류재단

내년도 타직 국가 예산에 따라 교육기관 건설 계약 회사 등에 금융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두샨베 등지의 외국계 기업이 현재 6개의 교육 기관 건설을 예정 중에 있다. 각각 1200, 642, 320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다.

올해 두샨베에서는 9개월간 운영된 교육기관 12 곳, 오브제 19곳, 고등교육기관 4곳, 교육기관 1곳, 중등교육기관 14곳이 건설 중에 있다.

앞서 타지키스탄 주재 여행회사는 처음 5년 동안 세금 면제를 받아왔다. 현재 타직에는 공식적으로 89개의 관광회사가 등록되어 있다. 이 중 24 곳이 세금 면제 대상이다.

분야: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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