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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중국 간 광산 야금 사업을 시범운영, 이스티콜 지역에서 운영돼

  • 등록일 2017.11.17
국가
타지키스탄-중국 간 광산 야금 사업 시범운영, 이스티콜 지역에서 운영돼

2017년 11월 17일nbsp;



에모말리 라흐몬 타직 대통령이 타직에서 처음으로 생산된 첫 납 주괴에 №1 마크를 수여했다. 2014년 4월 이스티콜에 처음으로 건설된 야금 공장을 당시 라흐몬 대통령이 세운 바 있다.

타지키스탄과 중국의 광산 회사의 야금 기업의 설계 능력은 연간 5 만 톤에 달할 것이며 600 명의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공장 가동 제2 단계가 가동된 후에는 해당 수치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공장의 주요 근로자는 지역 주민이며nbsp;현재까지 건축 및 설치 작업에 최대 500 명의 건축업자, 엔지니어 및 기술자가 참여하였으며 그중 절반 이상이 지역 주민이다.

공장이 출범하기 전 해당 관계자들은 타지키스탄의 광업 및 야금 연구소 및 유명한 중국 기업에서 교육 과정을 통과했으며 현재는 세계 최신 수준의 생산 기술을 관리할 수 ​​있다고 보고했다.

기사원문보기:http://khovar.tj/rus/2017/11/sdacha-v-ekspluatatsiyu-metallurgicheskogo-predpriyatiya-gornopromyshlennoj-kompanii-tadzhikistana-i-kitaya-v-gorode-istiklol-sogdijskoj-oblasti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