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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직, 산업화 고대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농경국가에 머물러

  • 등록일 2017.10.24
국가
타직, 산업화 지향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농경국가에 머물러

2017년 10월 24일nbsp;



타직 GDP가 올해 3분기 기간 동안 42,4십억 소모니를 기록해 현재 환율로 5십억 달러에 달한다. 이는 작년 동 기간 대비 6,8% 증가한 수치다.

GDP 항목 중 20,7%로 농업 분야(사냥, 임업, 어업, 양식업 포함)가 가장 많으며 전력을 포함한 생산 분야가 17,1%로 그 뒤를 잇는다.

앞서 타직 정부는 타직을 농경국에서 산업국으로 변화시키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바 있으며 산업 및 에너지 생산 시설을 늘려 감과 동시에 농업 의존도를 낮출 방침이다.

기사원문보기:http://asiaplus.tj/ru/news/tajikistan/economic/20171023/v-ozhidanii-industrializatsii-tadzhikistan-vse-etshe-ostaetsya-agrarnoi-stran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