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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직, 아프간 지역 위주로 전력 수출 이어가

  • 등록일 2017.10.24
국가
타직, 아프간 지역 위주로 전력 수출 이어가nbsp;

2017년 10월 24일



타직은 지난 9월 한 달간 235백만 킬로와트시 가량의 전력을 수출했다. 이는 전력 총 생성량의 17%를 차지하는 규모로써 "상투다-2" 발전소의 경우 아프간으로 223백만 킬로와트시 규모를 수출하였다. 이는 작년 대비 23백만 킬로와트시가 증가한 수치다.

또한 지난 한 달간 타직은 키르기스로 11,4백만 킬로와트시의 전력을 수출했고 이는 작년 동 기간 대비 2,2백만 킬로와트시 증가한 수치다.

9월 한달 간 총 전력 생성 규모는 1,4십억 킬로와트시(일당 47,3백만 킬로와트시)로서 8월 대비 3,1% 줄어들었다.

기사원문보기:http://asiaplus.tj/ru/news/tajikistan/economic/20171019/tadzhikistan-eksportiruet-shestuyu-chast-svoei-elektroenergii-v-osnovnom-v-afganist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