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안전보장회의 열려

카자흐스탄 엘바스(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초대 대통령) 주재로 카자흐스탄 안전보장회의가 열렸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1-2025 카자흐스탄 국가안보전략’과 국방산업단지 개발 계획, 코로나19 대응방안 등 다양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안전보장회의 의장은 회의를 시작하기에 앞서 “오늘날 카자흐스탄은 다른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안보환경 변화기에 접어 들었다”고 강조했다. 또 “코로나19와 같은 비전통적인 위협이 등장하고 있기 때문에 전염병 및 기타 질병 등 생물학적 안보위협에 대응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제, 기술, 사회 및 외부 정세의 변화에도 주권, 영토보전, 정치안정, 국민복지, 사회정의 등과 같은 국익은 침해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경제안정, 사이버안보, 정보안보 및 인적자본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와 관련하여 나자르바예프 의장은 “진짜 위협은 석유나 광물 가격의 하락이 아니라 국가의 지적 잠재력의 질적 저하이고, 이것은 교육과 관련되어 있다. 이러한 문제에서 우리는 여전히 선진국에 비해 뒤쳐져 있으며, 교육은 앞으로 10년 동안 우선 국정과제가 되어야 한다”면서 교육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출처:elbasy.kz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