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보건부 장관,
“제2차 코로나 대유행에 대비하고 있어...”
카자흐스탄 보건부 장관은 정부 온라인 회의에서 제2차 코로나19 대유행 가능성을 열어두고, 적절하게 대처하기 위해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알렉세이 최 보건부 장관은 가을과 겨울철에 발생할 수 있는 제2차 코로나19 대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2개월 분량의 의약품을 비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알렉세이 최 장관은 “카자흐스탄 국영제약회사 ‘SK-Pharmacy’는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에 필요한 82억 텡게치의 의약품 44개 품목을 구매하기로 했으며, 현재 구비된 의약품은 1개월 동안 약 6만명의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분량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카자흐스탄 모든 지역에 약물안정화기금 130억 달러가 편성되었으며, 인공호흡기 1,500대를 추가로 구입해 300여개의 지역 병원에 공급했다. 이밖에도 마스크 507,000장, PCR 검사기 및 장갑 7,600만장을 구매하여 비축하고 있다.
알렉세이 최 장관은 전염병 환자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종합병원에 입원해 있는 환자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의약품 목록을 확대하고, 경증 외래환자들에게도 의약품을 무상 지원하는 방안에 주목했다.
출처:www.nur.kz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