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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누르술탄, 코로나19 제한조치 강화

  • 등록일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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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누르술탄, 코로나19 제한조치 강화

카자흐스탄 수도 누르술탄에서 새로운 코로나19 제한조치가 시행될 것이라고 알타이 쿨기노프(Altai Kulginov) 누르술탄 시장이 밝혔다. 이번 조처는 누르술탄 시 회의에서 결정되었으며, 1014일부터 시행된다.

위 조처에 따라 첫째, 행정 및 공공기관 근무자의 최소 60% 인원은 자택근무로 전환해야 한다. 둘째, 카페, 레스토랑, 바 및 기타 케이터링 업체의 영업시간을 09:00에서 22:00까지(평일, 주말 동일)로 제한하고, 수용 인원은 30석을 넘지 않아야 한다. 공증사무소, 로펌, 회계사무소, 컨설팅 회사, 공인중개사무소, 광고 업체, 여행사의 경우 09:00에서 18:00까지(평일, 주말 동일) 영업시간을 제한하고, 부티크 관련 업종 및 비식품 판매 업종의 경우 평일 18:00까지 영업시간을 제한한다. 또한 방역을 위해 일요일에는 대중교통 운행을 중단한다. 셋째, 경찰당국과 시 공중보건의는 이번 제한조치와 방역 활동에 대한 위반 사례가 있는지 항시 확인해야 한다.

출처:Tengrinews.kz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