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중앙아시아-중국gt; 정치대화 시작
카자흐스탄 외교부 장관 무흐타르 틀레우베르디는 2020년 7월 16일 화상회의 형식으로 열린 제1차 ‘중앙아시아-중국’ 외교부 장관급 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제 및 지역 현안이 논의되었다. 더하여 당사국 대표들은 선린우호, 상호 이익을 바탕으로 하는 중앙아시아 국가와 중국의 다각적 협력 강화 및 공동의 이익 추구는 지역 경제 성장과 안보에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하여 긴밀하게 협력하는 데에 관심을 기울였다. 틀레우베르디 장관은 코로나19 사태에서 중국의 포괄적인 인도적 지원에 고마움을 표했다. 회의에 참석한 외교부장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통제 조치로 지역 내 이동성과 대외경제 활동이 크게 감소함에 따라 지역경제 통합 촉진, 무역 강화, 상호 투자 촉진 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것에 의견을 같이했다.
중앙아시아 및 중국 외교부 장관들은 ‘중앙아시아-중국’ 형식의 다자간 정치 대화를 계속하기로 결정했다.
출처:www.gov.kz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