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르술탄, 알미티에서 일부 경제활동 재개 승인
아스카르 마민 카자흐스탄 총리 주재 카자흐스탄 비상사태에 관한 국가위원회 정기 회의가 진행되었다. 이날 회의에서 엘잔 비르타노프 보건부 장관은 국내 위생·역학적 상황과 누르술탄 및 알마티의 일부 분야의 경제활동 재개와 관련된 사항들을 보고했다.
카자흐스탄 대통령령 이행의 일환으로 국가위원회는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엄격한 조치를 유지하면서 4월 20일부터 누르술탄 및 알미티에서의 사업 활동이 승인된 경제활동 분야 목록이 발표되었다.
먼저 누르술탄에서는 건설 및 도로 건설 회사, 대형 건설 자재 상점, 운송, 창고, 농업 서비스 분야 회사, 자동차 판매점, 주유소, 자동차 정비소, 세차장, 자동차 부품점, 사무기기수리 등이 경제활동 재개 가능 목록에 포함되었다. 또한 제2금융권의 경우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직원의 50%가 업무 활동을 할 수 있으며, 포장 및 배달 판매 요식업계 운영은 오후 10시까지 연장된다.
다음으로 알마티의 경우 건축 및 도로 건설 회사, 건축 자재 대형 도매 시장, 공증사무소(사전예약시), 공공서비스센터(Nauryzbaysky 지역, Shugyl 371/1) 등이 해당된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이 두 도시의 경제활동이 재개될 시설에 대한 엄격한 방역 조치를 취할 것을 지시했다.
출처:zakon.kz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