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카작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관심 보여
2019년 3월 25일
“하바르24”는 최근 보도를 통해 스페인이 카자흐스탄 내 신재생에너지 분야 투자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카자흐스탄 대표단은 마드리드에서 진행된 업무 오찬에 참여해 스페인 수출투자협회 회원 기업 30여 곳의 대표들과 면담을 진행했다.
해당 협회에는 스페인 GDP의 20%를 책임지고 있는 대기업과은행 등이 대거 포함돼 있으며nbsp;스페인은 재생가능에너지 분야 관련 풍부한 경험은 물론 투자, 노하우 공유 등 여러 형태의 협력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표단은 카자흐스탄 내 운영 가능한 투자 조건 및 경매 시스템에 대한 브리핑을 진행하고 카작이nbsp;2050년까지 에너지 사용량의 50%를유사에너지 체제로 대체할 예정임을 발표하며농업, 교통물류, 폐기물 관리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아이누르 소스파노바 카작 에너지부 신재생에너지부서장은 “경매 투자에 참가해 낙찰권을 따낸 외국계 기업은 15년 기간 동안 off-take 계약을 맺을 수 있으며 이는 투자원금을 상환 받을 수 있는 안전장치로 작용한다”고 설명하며 “현재 프랑스, 영국 등의 유럽 기업이 카작에 이미 진출했지만 스페인 기업은 아직 우리 시장을 주시 중인 것 같다”며 “오늘 이 자리에 참여한 기업들의 열띤 질문 세례를 통해 서측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안토니오 보네트 스페인 수출투자협회장은 “카자흐스탄은 중앙아 지역에서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며 외국 기업 및 투자자들에게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등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국가”라며 “카작 투자를 긍정적으로 평가 중에 있지만 동 시장 관련 정보가 아직 미비한 관계로 오늘과 같은 투자설명회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며 유용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기회를 증진시킬 필요가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기사원문출처:
https://24.kz/ru/news/economyc/item/304224-ispanskij-biznes-zainteresovan-rabotat-v-kazakhstane
번역 및 감수: 한-중앙아협력포럼사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