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작, 중국으로 가스 수출...수익 9억 달러 넘을 것으로 기대
2017년 10월 17일nbsp;
카자흐스탄이 지난 16일부터 중국으로 가스 수출을 시작했다. "카즈트란스가스"사가 운영을 맡아 연간 50억 제곱미터 규모의 카작 남부 가스 송출관을 통할 예정이다. 먼저 "베이네우-보조이-쉼켄트" 가스파이프라인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며 이후 "중앙아시아-중국" 송수관을 지나게 된다.
카나트 보줌바예프 카자흐스탄 에너지부 장관:
"역사적으로 유럽으로 가스 수출은 항상 러시아 지역을 통했다. 오늘날 우리에게 대체안이 생긴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50억 제곱미터 규모는 첫 발걸음일 뿐이다. 카자흐스탄은 100억 제곱미터까지 감당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사우나트 믠바예프 '카즈무나이가스'사 회장:
"이번 프로젝트의 첫 단계로nbsp;우리나라 남부 지역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공급을 보장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이제 새로운 인프라를 도입함으로써 중국 수출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오늘날을 시점으로 수출 공급량과 연속성 상승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nbsp;
한편 주 운영업체인 카즈트란스가스를 비롯한 관련 회사들의 매출은 9억 달러 이상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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