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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건설'이라 불리던 파블로다르 지역 석유화학공장이 완공을 앞두고 있다.근 2년 동안 해당 시설에는 새로운 설비 및 장비들이 갖추어졌고 앞으로 2달 안에 유럽국제규격 연료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는 신장비의 시운전 단계를 진행 중이다. 대규모의 현대화 작업이 마무리 단계를 거치면서 신장비 유입 등 관계자들은 밤낮으로 가동을 준비 중이다. 작업이 모두 끝나면 해당 공장의 주 기능인 연료 프랙션 분획 및 유황 생산 시설이 가동된다.기사원문보기:http://khabar.kz/ru/news/obshchestvo/item/88279-modernizatsiya-neftekhimzavoda-v-pavlodare-blizitsya-k-zaversheni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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