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의 '자코바트 아레나(Zakovat Arena)'에서 지난달 30일 제5회 'Zakovat-Gambit' 체스 대회 결승전이 열렸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다인 5,831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우즈베키스탄 전역에서 모인 아마추어 동호인과 프로 선수들이 열띤 우승 경쟁을 펼쳤으며, 이번 대회 예선은 사상 처음으로 지역 및 온라인 방식으로 병행 운영돼 참가 기회가 대폭 확대됐다.
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6억 2,000만 숨(한화 약 6,700만 원) 규모다. 특별 초청인사로 헝가리의 그랜드마스터 페테르 레코(Péter Lékó)와 인도의 여성 그랜드마스터 코네루 험피(Koneru Humpy)가 참석해 현지 유망주들을 대상으로 마스터클래스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이틀간 이어진 결선 경기를 끝으로 부문별 최종 우승자가 가려졌다.
출처: https://dunyo.info/ru/reportazh-ia-dunyo/toshkentda-zakovat-gambit-shahmat-turnirining-final-baslari-bwlib-wtdi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