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글로벌 교육 전문가들이 모여 국가 인적자본 육성 전략을 논의하는 '글로벌 탤런트 포럼(Global Talent Forum)'이 열렸다.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직속 인재양성재단 '엘-유르트 우미디(El-yurt umidi)'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변화하는 시대를 위한 인적자본 형성'을 주제로 지난달 29~30일 이틀간 진행됐다.
포럼에는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중국, 튀르키예, 싱가포르 등 15개국 이상에서 정부 부처와 국제기구, 교육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해외 유학과 글로벌 학술 교류 성과를 실질적인 국가 경제·사회 발전 동력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를 비롯해 카자흐스탄의 국비 유학 프로그램인 '볼라샤크(Bolashak)', 독일학술교류처(DAAD), 영국문화원(British Council), 일본국제협력단(JICA) 등 주요 글로벌 장학·원조 기구가 대거 참여해 각국의 인재 육성 시스템과 재정 지원 모델을 공유했다.
포럼에서는 인재 개발을 위한 금융기관의 역할을 다룬 특별 세션과 함께 향후 10년간의 국제 협력 파트너십 구축 방안, 국가 간 양자 면담 등도 함께 진행됐다.
출처: https://dunyo.info/ru/reportazh-ia-dunyo/samarkand-stal-mezhdunarodnoy-ploshchadkoy-dlya-dialoga-o-talantah-i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