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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기업, 세계 최대 식품 박람회 SIAL Paris 첫 참가

  • 등록일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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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국제무역센터(ITC)

 


투르크메니스탄 민간 생산업체들이 프랑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식품 박람회 SIAL Paris에 처음 참가해 자국 농업 부문의 수출 잠재력을 알렸다. 유럽연합(EU)이 재원을 지원하는 국제무역센터(ITC) 프로젝트 덕분에 이 같은 대규모 유럽 박람회 데뷔가 가능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Miwe, Asly Turkmen, Erem, Miwada, GurFood 등 5개 브랜드가 참가했다. 이들은 건조과일과 동결건조 과일, 아몬드, 건포도, 천연 에너지바와 사탕 등 친환경 제품을 선보였다.

 

Miwe사의 이흘라스 후다이나자로프 대표는 "높은 품질 기준과 경쟁력, 고유의 맛을 갖춘 투르크메니스탄 제품이 해외 바이어와 유통업체, 글로벌 소매업계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고 밝혔다.

 

참가 업체들에는 SIAL Paris가 잠재 수입업체와 직접 협상하는 자리가 됐을 뿐 아니라, 첨단 포장과 국제 인증, 식품 마케팅 분야의 세계적 흐름을 살피는 기회도 됐다. 업체들은 이번에 쌓은 유럽 인맥이 투르크메니스탄 친환경 브랜드가 유럽의 신규 온라인 마켓과 소매 체인에 진출하는 데 좋은 전망을 열어 줄 것으로 기대했다.

 

 

출처: https://orient.tm/ru/posts/106368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