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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가바트시, 부산서 관광 브랜드 홍보…글로벌도시관광서밋 참가

  • 등록일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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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투르크메니스탄 외교부 

 


라힘 간디모프 시장이 이끄는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시 대표단이 지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부산 제2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에 참가해 도시 관광 브랜드를 알렸다. 이번 서밋은 '로컬 관광: 도시 경제와 관광 혁신의 연결'을 주제로 열렸으며, 16개국 30여 개 도시의 대표와 전문가,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간디모프 시장은 26일 시장 라운드테이블에서 발표자로 나서 아시가바트를 백색 대리석 도시이자 국제 대화의 중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향하는 관문으로 소개했다.

같은 날 간디모프 시장은 전재수 부산광역시장과도 만났다. 두 시장은 현대적인 관광 인프라와 디지털 서비스 구축 경험을 공유하는 방안과 공동 문화 프로젝트 추진 등 협력 분야를 논의했다.

 

이번 서밋에서는 한국과 중앙아시아의 협력도 비중 있게 다뤄졌다. 투르크메니스탄 측은 27일 특별 세션에서 수도 아시가바트의 숙박·접객 환경과 물류 여건을 소개했다. 글로벌도시관광로드쇼 행사장에는 투르크메니스탄 홍보 부스를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이 나라의 역사·문화유산과 전통을 알렸다.

 

 

출처: https://orient.tm/ru/posts/106367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