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지키스탄 수도 두샨베에서 29일 '제4차 중앙아시아 의회간 포럼'이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루스탐 에모말리(Rustam Emomali) 타지키스탄 상원의장 겸 두샨베 시장 주재로 열리며, '중앙아시아의 평화·안보·번영을 위한 단합'을 주제로 역내 의회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포럼 참석을 위해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투르크메니스탄의 의회 의장단과 키르기스스탄 의회 대표단이 전날 두샨베에 도착했다.
포럼에 앞서 28일 에모말리 상원의장은 두냐고젤 굴마노바(Dunyagozel Gulmanova) 투르크메니스탄 국회의장과 양자 회담을 열고 양국 의회 간 교류와 동반자 관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같은 날 각국 대표단은 두샨베 국립극장을 방문하는 등 일정도 함께 소화했다.
중앙아시아 의회간 포럼은 지난 2022년 제4차 중앙아시아 정상회의 합의에 따라 출범한 5개국 의회 외교 협의체다. 2023년 카자흐스탄 투르키스탄에서 열린 첫 회의를 시작으로 우즈베키스탄 히바,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 이어 올해 네 번째를 맞았다.
출처:
1) https://khovar.tj/rus/2026/10/segodnya-v-dushanbe-sostoitsya-4-j-mezhparlamentskij-forum-gosudarstv-tsentralnoj-azii/
2) https://khovar.tj/rus/2026/10/predsedatel-madzhlisi-milli-madzhlisi-oli-respubliki-tadzhikistan-rustami-emomali-vstretilsya-s-predsedatelem-medzhlisa-turkmenistana-dunyagozel-gulmanovoj/
3) https://khovar.tj/rus/2026/10/rukovoditeli-parlamentov-gosudarstv-tsentralnoj-azii-oznakomilis-s-shedevraminatsionalnogo-teatra-tadzhikistana/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