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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에 엔비디아 '피지컬 AI' 지역 허브 설립 제안

  • 등록일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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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가 엔비디아(NVIDIA)와 '딥러닝 인스티튜트(DLI)' 프로그램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카즈인폼이 보도했다. DLI는 대학 교수진을 교육·인증하고 학생들의 인공지능(AI) 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의 카자흐스탄 방문을 계기로 협력을 넓힐 필요성이 제기됐다. 카자흐스탄에 지역 거점인 '엔비디아 피지컬 AI 허브(NVIDIA Physical AI Hub)'를 세우자는 제안도 나왔다. 허브는 대학과 산업계 협력사를 하나로 묶어 피지컬 AI 분야의 인재를 키우고 응용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첫 단계로는 카자흐스탄 대학들이 엔비디아 DLI 강좌와 교육 자료, 인증 실습 과정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제안됐다. 교수진 무료 인증과 학계 대상 세미나도 계획에 포함됐다.

 

이후 인증을 받은 교수진은 각자의 대학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좌와 실습을 운영할 수 있게 된다. 기존 대학 인프라와 클라우드 컴퓨팅 자원을 활용해 프로그램 대상을 점차 넓혀갈 계획이다.

 

앞서 젠슨 황 CEO는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카자흐스탄을 세계적인 피지컬 AI 허브로 키우자고 제안했다. 그는 카자흐스탄이 에너지와 과학, 기술 분야에서 잠재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출처: https://www.in***.kz/ru/regionalniy-tsentr-nvidia-po-fizicheskomu-ii-predlozhili-sozdat-v-kazahstane-057a898d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