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19일 사마르칸트에서 열린 'C5+1' 외교장관회의를 계기로 라시드 메레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부총리 겸 외교장관을 접견했다고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이 밝혔다.
메레도프 장관은 접견 첫머리에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의 안부와 인사를 전했다.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국가지도자 겸 할크 마슬라하티(인민평의회) 의장의 인사도 함께 전했다.
양측은 우즈베키스탄과 투르크메니스탄의 우호·선린 관계와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모든 분야에서 교류가 활발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두 나라는 최근 새로운 협의 기구인 '최고전략동반자위원회'를 출범시켰다. 교역량과 화물 운송량은 꾸준히 늘고 있고, '샤바트-다쇼구즈' 국경무역지대도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양측은 정상 간 합의 사항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앞으로 열릴 제3차 양국 지역 포럼과 투르크메니스탄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는 '우즈베키스탄 문화·영화의 날' 행사를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 밖에 지역 협력 문제에 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출처: https://president.uz/ru/lists/view/9741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