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르크국가기구(OTS) 회원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패널 토론이 지난달 29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렸다.
튀르키예 대통령실 커뮤니케이션청과 우즈베키스탄 세계경제외교대학교(UWED)는 '투르크 세계의 대화: 공동의 미래, 공동의 비전'을 주제로 패널 토론을 공동 개최했다. 개막은 소디크 사포예프 우즈베키스탄 상원 제1부의장 겸 UWED 총장이 맡았다.
이번 행사는 앙카라에서 열릴 제13차 OTS 정상회의를 앞두고 회원국을 돌며 진행되는 패널 토론 시리즈의 하나다.
토론에서는 투르크 국가 간 상호 이해와 협력 강화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공동의 역사·문화유산을 보존해 다음 세대에 물려주는 방안과 미래를 위한 공동 접근법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OTS 비전 2040' 이행 상황과 지역·국제 정세를 함께 점검했다. 경제·정치 협력, 연계성 강화,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협력, 디지털 전환, 허위 정보 대응, 교육·문화 교류 확대도 의제에 올랐다.
디지털 시대 협력 방안도 주요 의제였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AI)과 신기술 발전, 허위 정보·디지털 조작 대응, 회원국 간 미디어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투르크 세계 현안에 대한 의견과 제안을 나누는 자리였다. 앙카라 정상회의 준비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https://dunyo.info/ru/reportazh-ia-dunyo/v-tashkente-prohodit-panelnaya-diskussiya-dialogi-tyurkskogo-mira-obshchee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