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4회 국제 난방·환기·공조·급수·위생설비·수영장·환경보호기술·신재생에너지 전시회 '아쿠아텀 타슈켄트 2026(Aquatherm® Tashkent 2026)'이 10월 6일부터 8일까지 타슈켄트 우즈엑스포센터 국립전시단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국제 전시 전문기업 이테카 엑시비션스(Iteca Exhibitions)와 협력사 ICA 유라시아 그룹(ICA Eurasia Group)이 공동 주최한다. 올해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벨라루스, 독일, 이란, 이탈리아, 카자흐스탄, 중국, 폴란드, 러시아, 튀르키예, 우즈베키스탄 등 11개국에서 200개 이상의 기업과 브랜드가 참가한다.
우즈베키스탄은 건설을 늘리고 공공 인프라를 현대화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2026년 1~8월 건설 공사 규모는 259조 4,000억 숨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 늘었다. 상하수도 분야 투자도 최근 몇 년 사이 10배 늘어 27억 달러에 이르렀다.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2030년까지 중앙 상수도 보급률을 90%로 끌어올리기 위해 13억 달러를 추가로 유치할 계획이다.
건물과 배관망을 새로 짓거나 현대화하는 사업이 이어지면서 냉난방, 환기, 공조, 급수 등 건축 설비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다. 아쿠아텀 타슈켄트는 이러한 분야와 관련된 우즈베키스탄 대표 냉난방·공조 및 건축 설비 전시회로, 세계 각국의 제조사와 공급사가 한자리에 모인다.
아쿠아텀 타슈켄트 2026은 지역의 핵심 기술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참가자들은 사흘 동안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필요한 자재와 장비를 구하고, 물류 환경 변화에 대비해 새로운 공급처를 찾을 수 있다. 참가 기업들이 마련한 전문 행사를 통해 실무 역량도 키울 수 있다. 현장에서는 시연과 실습 교육도 열려 방문객들이 전문 공구 신제품, 배관 용접 장비, 최신 피팅 시스템 등을 직접 써 볼 수 있다.
전시회는 현재 개막과 함께 업계 관계자들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참가 기업과 방문객들은 사흘 동안 신제품과 신기술을 살펴보고, 실무 상담을 받으며, 건축 설비 산업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출처: https://dunyo.info/ru/tochka-rosta/6-oktyabrya-v-stolice-uzbekistana-nachinaet-rabotu-tradicionnaya-vystavka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