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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한국 LS전선과 손잡고 광케이블 생산 추진

  • 등록일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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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에 광통신 케이블을 생산하는 신규 제조 시설이 들어선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의 전선·케이블 전문 제조업체인 LS전선과의 장기적 파트너십을 통해 추진된다.

 

투르크메니스탄 통신청과 LS전선은 지난 915일 서울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지 케이블 생산 라인 구축을 비롯해 첨단 기술 이전과 기술 지원을 포괄한다. 아울러 양측은 투르크메니스탄 주요 기간 통신망의 공동 구축 및 현대화 사업에도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신규 공장 가동은 투르크메니스탄 정부가 추진하는 디지털 경제 발전 국정과제 이행에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케이블의 자체 생산 체계가 갖춰지면 현지 통신 인프라 현대화와 인터넷 품질 개선에 탄력이 붙는 것은 물론, 국제 통신 루트 상에서 투르크메니스탄이 핵심적인 통신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데도 기여할 전망이다.

 

 

출처: https://orient.tm/ru/posts/104929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