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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세계관세기구 사무총장 접견

  • 등록일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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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지난 7일 세계관세기구(WCO)가 주최하는 제7차 글로벌 세관견 포럼 참석차 타슈켄트를 방문한 이안 손더스 WCO 사무총장을 접견했다.

 

이날 양측은 관세 행정 개선, 세관 당국의 역량 강화, 범죄 예방을 위한 실질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우즈베키스탄은 WCO의 지원을 받아 무역 촉진 관련 여러 국제 협약에 가입했다. 현대적인 관세 통제 시스템도 도입했고, 2030년까지의 관세 발전 전략을 수립·채택했다고 밝혔다.

 

대규모 관세 개혁 결과 현재 우즈베키스탄 수출의 94%, 수입의 87%가 간소화된 절차로 처리되고 있으며, 신고 처리 시간은 20분으로 단축됐다.

 

디지털 솔루션도 적극 도입되고 있다. 이를 통해 세관 당국과 기업 간의 상호작용 효율을 높이고,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며 부패 위험도 낮추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세관 절차의 디지털화와 조화, 규제 체계 개선, 인력 교육 및 전문성 개발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러한 과제들은 우즈베키스탄의 세계무역기구(WTO) 가입 준비와 맞물려 그 중요성이 강조됐다.

 

회의 말미에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 손더스 사무총장은 협력을 더욱 심화하고 세관 행정을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 조치를 담은 로드맵을 공동으로 개발·채택하기로 합의했다.

 

 

출처: https://president.uz/ru/lists/view/9582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