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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한국, 스마트 축산·메탄 트랙터 등 농업기술 협력 확대

  • 등록일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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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과 대한민국은 농업 분야 협력 확대, 디지털 기술 도입, 첨단 농업서비스 발전을 위한 중요한 합의를 이뤘다. 양국은 한국기계산업진흥회(KOAMI), 전북테크노파크, TYM사 관계자들과 회의를 갖고 축산업 디지털화와 첨단 농기계 활용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우선 우즈베키스탄은 2028~2030년 타슈켄트주에 '스마트 축산' 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 센터에는 인공지능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하며, 전문가 300명을 한국에서 교육·양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즈베키스탄은 TYM사와 협력해 메탄 연료 트랙터 시험 사업도 추진한다. 우즈베키스탄 국립농업서비스센터는 TYM사로부터 트랙터 37대를 인도받아 앞으로 2년간 성능을 분석할 계획이다. 양측은 시험 결과에 따라 해당 장비의 우즈베키스탄 현지 생산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이처럼 두 프로젝트는 농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고 있다.

 

출처: https://uza.uz/posts/894713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