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지키스탄과 대한민국 대표단이 참가한 첫 핵심광물 포럼이 8월 12일 서울에서 열렸다. 양국 대표단은 광업 분야 협력 전망, 공급망 안정성 확보, 핵심 원자재 수요 충족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오는 9월 16일 서울에서 열릴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마련된 사전 협력 행사다.
포럼에는 타지키스탄 대통령실 행정처, 산업부, 지질총국 관계자와 함께 대한민국 산업통상자원부,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 한국수출입은행 관계자가 참석했다.
타지키스탄 측은 자국의 자원 잠재력을 소개하며 한국 측 파트너들에게 지질탐사 및 고부가가치 생산시설 구축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포럼은 B2B 상담회로 마무리됐으며, 한국 기업 관계자들은 탈코골드(Talco Gold), 파크루트(Pakrut), 아프렐레프카(Aprelevka), 안조브(Anzob), TKMK를 포함한 타지키스탄의 주요 광업기업들과 협상을 진행해 투자 유치 및 공동 프로젝트 실현을 위한 향후 단계를 정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tjkoreaemb/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