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즈베키스탄 문화부에서 쇼흐루흐 아크바로프 장관 자문관이 방호경 개발연구실장이 이끄는 한국개발연구원(KDI) 대표단과 회동했다.
이번 회동에서 양측은 우즈베키스탄과 한국 간 문화 협력 현황, 기존 관계 확대 전망, 새로운 공동 이니셔티브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문화·예술, 창조산업, 영화, 음악, 연극, 공연예술 분야 협력 발전에 특별한 관심이 모아졌다. 문화기관 간 직접 접촉 구축, 예술가·전문가 교류 확대 방안도 별도로 다뤄졌다.
양측은 문화·창조산업 발전에서 한국의 선진 경험을 습득하고, 문화 분야에 최신 기술과 혁신적 접근법을 도입하며, 전문가 역량을 강화하고, 공동 교육·실무 프로그램을 실행할 가능성도 검토했다.
아크바로프 자문관은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과의 문화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데 대한 우즈베키스탄 측의 관심을 표명했다. 그는 공동 문화행사 개최, 예술단 교류 조직, 공동 문화 프로젝트 실행, 양국 국민 간 우호 관계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KDI 측 대표단은 문화 분야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우선 방향과 잠재력에 큰 관심을 표하며, 이 분야에서 우즈베키스탄 측과의 협력 발전을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회동을 마무리하며 양측은 우즈베키스탄-한국 문화 협력을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리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유망한 공동 이니셔티브를 발전시키고, 양국 전문 기관 간 실질적 접촉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로 했다.
출처: https://uza.uz/posts/894163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