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7월 우즈베키스탄을 관광 목적으로 방문한 외국인은 774만 930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40만 명, 22.6% 늘어난 수치다. 이 가운데 7월 한 달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만 약 118만 명에 달했다. 관광객 증가세는 올해 내내 이어지고 있다.
국가통계위원회에 따르면 관광객 수가 가장 많은 국가는 인접국이었다. 키르기스스탄이 217만 7108명으로 1위를 차지했고, 카자흐스탄 185만 5562명, 타지키스탄 172만 8978명이 뒤를 이었다. 이어 러시아 71만 824명, 아프가니스탄 28만 1200명, 중국 26만 9735명, 투르크메니스탄 19만 2830명, 튀르키예 11만 1908명, 인도 3만 2462명, 한국 2만 6512명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2026년 상반기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한 외국인은 650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5% 증가한 수치였다. 이 같은 상승세는 우즈베키스탄으로의 관광객 유입이 계속 확대되고 있으며, 이 나라가 역내 인기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출처: https://dunyo.info/ru/ekonomika/za-pervye-sem-mesyacev-goda-uzbekistan-posetili-bolee-77-milliona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