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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한국, 영사 협력 강화 방안 논의

  • 등록일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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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과 한국 외교부가 지난 3일 타슈켄트에서 제4차 영사 협의를 열고 양국 국민의 이동 편의를 늘리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에는 올림존 압둘라예프 우즈베키스탄 외교부 차관과 임상우 공공외교대사가 각각 대표단을 이끌었다. 양측은 영사 분야 협력의 현재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짚어보고, 조직적 노동 이주 문제도 함께 다뤘다.

 

이날 회의에서는 양국 영토 내 자국민의 권익 보호가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관계 당국 간 공조를 강화하고 영사·법률 지원을 더 신속하게 제공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이동·이주 협력 방안은 별도 의제로 다뤄졌다. 양측은 노동 이동을 더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법, 합법적 이주 경로를 넓히는 방안, 불법 이주를 줄이기 위한 공동 대응책을 논의했다. 한국에서 일하는 우즈베키스탄 노동자들의 체류 여건과 산업안전을 개선하는 문제도 다뤄졌다.

 

양국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영사 당국 간 정기 대화와 실무 협력을 이어가고, 관련 법적 기반을 넓히며, 협의 개최 빈도를 늘리기로 합의했다.

 

 

출처: https://dunyo.info/ru/trudovaya-migraciya-/uzbekistan-i-yuzhnaya-koreya-obsudili-razvitie-konsulskogo-sotrudnichestva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