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에서 카스피해 폐기물, 특히 플라스틱 오염 방지를 위한 실질적 대책을 논의하는 원탁회의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투르크메니스탄 환경보호부가 유엔개발계획(UNDP), 유엔환경계획(UNEP), 테헤란협약 사무국과 공동으로 주최했다. 러시아가 재원을 지원하는 지역 프로젝트 '카스피해 해양 쓰레기 및 해양 플라스틱 대응 – 체계적 접근'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정부 부처 전문가들과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가 폐기물 관리 체계를 어떻게 개선할지, 최신 규제 기준을 어떻게 마련할지, 데이터 수집과 환경 모니터링에 선진 기법을 어떻게 도입할지 논의했다. 특히 오염원을 정확히 짚어내고 환경보호 활동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전문 폐기물 모니터링 프로그램 도입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 모니터링 프로그램은 육상에서 바다로 흘러드는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고, 국가 간 협력을 강화하며, 카스피해 연안 지역에 순환경제 원칙을 뿌리내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출처: https://turkmenistaninfo.gov.tm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