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본문으로 바로가기

중앙아시아 5개국 > 상세화면

키르기스스탄·중국 교역액 270억 달러 돌파

  • 등록일 2026.07.20
국가

external_image 


에를리스 아쿤베코프(Erlist Akunbekov) 키르기스스탄 부총리가 천샤오둥(Chen Xiaodong) 중국 국가국제개발협력서(CIDCA) 서장과 만나 무역·경제 협력 발전과 공동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키르기스스탄 내각에 따르면, 회담 참석자들은 최근 몇 년간 양국 협력이 크게 확대됐다고 평가했으며, 지난해 양국 교역액이 270억 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또한 중국~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 철도 건설 사업이 진행 중이며, '베델(Bedel)' 자동차 통관소가 개설되고 베델~바르스코온 간 도로 건설도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밖에 키르기스스탄과 중국은 농업, 보건, 교통·세관 인프라 개발, 특수 장비 공급, 환경 보호 사업 등 11건의 대형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거나 준비하고 있다.

 

회담 후 양측은 무역·경제협력 정부간위원회 차기 회의에서 이들 프로젝트를 구체적으로 논의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키르기스스탄에서 열릴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를 계기로 서명할 양자 문서도 준비할 계획이다.

 

 

출처: https://economist.kg/ekonomika/2026/07/16/obem-vzaimnoi-torgovli-mezhdu-kyrgyzstanom-i-kitaem-dostig-27-mlrd/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