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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티-우르겐치 직항 노선 열린다

  • 등록일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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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3일부터 카자흐스탄 항공사 플라이아리스탄(FlyArystan)이 알마티-우르겐치 노선에 직항 정기편을 취항한다. 운항은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2회 이뤄진다. 이번 노선 개설은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을 잇는 교통 연계성을 강화하고 양국 간 관광 교류를 넓히기 위한 것이다. 직항편 취항으로 카자흐스탄 여행객들의 호레즘주 방문이 한결 수월해져 관광객 유입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호레즘은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오랜 역사·문화를 간직한 지역으로 꼽힌다. 이곳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히바의 옛 도심 '이찬 칼라(Ichan-Qala)'를 비롯해 세계적으로 이름난 건축 유산이 자리한다. 전통 공예와 향토 음식 또한 여행객의 발길을 끈다.

 

우즈베키스탄은 노선 취항에 앞서 카자흐스탄 여행객을 겨냥해 호레즘주의 관광 잠재력을 소개하는 홍보 자료를 마련했다. 아울러 카자흐스탄 현지에서는 이 지역의 문화·체험 관광과 성지 순례 관광, 미식 관광을 알리는 정보·홍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출처: https://uza.uz/posts/882118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