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바로가기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유튜브 바로가기 x(트위터)바로가기
타지키스탄 부총리 제7차 중-중앙아시아 협력포럼 참석
2019년 10월 18일 중국에서 열린 제7차 중국-중앙아시아 협력포럼에 다블라탈리 사이드 타지키스탄 부총리가 참석했다. 사이드 부총리는 기조연설을 통해 중앙아시아와 중국은 공통의 국경을 갖고 있고 과거 실크로드를 통해 문화가 교류했으며 상업 활동을 한 역사적 경험을 공유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상호 교류를 활발하게 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 대규모 전략 프로젝트를 장려하는 등 혁신적인 협력을 만들어 가기 위한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포럼의 틀 내에서 국경 간 물류 및 전자 상거래 분야 협력과 스마트 도시 공동 개발 및 위성 항법 시스템 사용에 대한 상호 협력에 관한 포럼도 개최되었다. 이밖에도 ‘중앙아시아 여성 포럼’이 열려 역내 국가간 교류 활성화 및 역내 국가 발전을 위한 여성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 포럼 기간 동안 포럼 참각국 전시회가 열려 타지키스탄 수공예품, 역사, 문화, 예술, 자연환경 및 관광명소 등이 소개되었다.
출처:https://mfa.tj/ru/main/view/5123/uchastie-pervogo-zamestitelya-premer-ministra-tadzhikistana-v-sedmom-forume-sotrudnichestva-kitai-tsentranaya-aziya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
KF아세안문화원
한-중앙아협력포럼사무국
코리아나
KF지원사업신청포털
KF 글로벌 e스쿨
국민공공외교
해외대학한국학현황
디지털아카이브
KF 통합예약포털
KF 글로벌센터
KF 글로벌센터 메타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