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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 인프라 개발로 카자흐스탄서 정규직 일자리 975개 창출

  • 등록일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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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카자흐스탄 수자원관개부

 

카자흐스탄 수자원관개부가 수자원 부문 종합개발계획에 따라 전국에서 수리 시설 건설·개보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카진폼(Kazin) 통신이 보도했다.

 

수자원관개부는 이 사업을 통해 정규직 975개와 임시직 1,866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수자원 관리 시설의 안전한 운영과 수자원의 효율적 이용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누르잔 누르지기토프 수자원관개부 장관은 "일자리 창출은 특히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의 생활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이다. 수자원 관리 인프라 개발은 관련 분야에 우수한 신규 인력을 유치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약 2,700명의 학생이 수자원 관련 전공을 공부하고 있으며, 국영기업 카즈보드호즈(Kazvodkhoz) 지사에서 현장 실습을 하는 학생 수도 꾸준히 늘고 있다. 아울러 업계 종사자들의 임금 인상 조치도 매년 시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4년 승인된 수자원 부문 종합개발계획은 신규 저수지 42개 건설과 기존 저수지 37개 개보수, 그리고 총 14,500km 규모의 수로 현대화를 담고 있다.

현재 신규 저수지 3곳의 건설 공사가 시작됐으며, 투르키스탄주의 저수지 2곳은 완공을 앞두고 있다. 또한 수자원관개부는 저수지 2곳의 추가 건설을 위한 설계를 완료했으며, 13개 시설에 대한 설계도 병행해 진행하고 있다.

 

수자원관개부는 또 저수지 5곳의 개보수 공사를 완료했다. 저수지 8곳의 개보수 설계도 마쳤으며, 18개 시설에 대한 설계를 진행 중이다.

 

2024~2025년에는 약 1,500km 규모의 수로 개보수·현대화 공사가 완료됐다. 올해 말까지는 962km 구간의 수로를 준공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관개 농지 약 20만 헥타르(ha)의 용수 공급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출처: https://www.in.kz/ru/razvitie-vodnoy-infrastrukturi-obespechit-sozdanie-975-postoyannih-rabochih-mest-b89e1879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