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이 7월 1일 마팔다 두아르테 녹색기후기금(GCF)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타지키스탄과 GCF 간 협력 방안과 함께 두샨베에서 열리는 제45차 GCF 이사회 개최 문제를 논의했다.
라흐몬 대통령은 타지키스탄과 녹색기후기금의 협력이 순조롭게 발전하고 있는 데 만족을 표했다.
양측은 기후변화의 영향과 산악 지역 빙하 보존, 수자원 관리, 자연재해 위험 저감 등의 사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 타지키스탄을 위한 GCF 국가 투자 프로그램과 새 지역 프로그램인 '빙하에서 농장까지(Glaciers to Farms)'의 승인을 환영했다.
에너지와 농업 분야 협력 방안도 대화 주제로 다뤄졌다. 양측은 상호 관심 분야 전반에 걸쳐 협력을 지속하고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출처: https://www.president.tj/event/news/56027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