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르크메니스탄을 공식 방문 중인 예르메크 코셰르바예프 카자흐스탄 외교장관이 7월 1일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을 예방했다.
코셰르바예프 장관은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을 대신해 따뜻한 인사와 안부를 전하며, 카자흐스탄이 선린 우호와 상호 존중,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발전해 온 양국 협력을 각별히 중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도 양국 협력이 순조롭게 발전하고 있는 데 만족을 표하고, 두 나라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심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화답했다.
코셰르바예프 장관은 그동안 최고위급과 고위급에서 이뤄진 합의의 이행 상황도 설명했다.
양측은 지역 및 국제 현안도 논의했다. 두 나라가 다자 무대에서 긴밀히 협력해 왔다는 점을 평가하고, 중앙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지역 협력을 계속 넓혀가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번 회담의 가장 큰 성과는 '21세기 중앙아시아 발전을 위한 우호·선린·협력 조약' 서명이다. 이는 역내 협력과 지속가능한 발전의 새 장을 여는 역사적 사건으로 평가된다.
출처: https://www.gov.kz/memleket/entities/mfa/press/news/details/1251864?lang=ru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