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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대표단, SCO 창설 25주년 기념 회의 참석

  • 등록일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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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르무함베트 코누스파예프 카자흐스탄 외교차관이 612일 타지키스탄 두샨베에서 상하이협력기구(SCO) 창설 25주년을 기념해 열린 '중앙아시아 SCO의 핵심: 평화와 공동 발전의 공간' 국제 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타지키스탄 외교부, 타지키스탄 대통령 직속 국가행정아카데미, 타지키스탄 주재 SCO 친선협력센터가 공동 주최했다.

 

행사에는 벨라루스, 인도, 카자흐스탄, 중국, 키르기스스탄, 러시아, 우즈베키스탄의 외교차관들과 함께 독립국가연합(CIS), 집단안보조약기구(CSTO),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ESCAP), 유네스코(UNESCO), 아시아교류신뢰구축회의(CICA), 경제협력기구(ECO) 등 국제기구의 수장 및 대표들이 참석했다.

 

시로지딘 무흐리딘 타지키스탄 외교장관은 환영사에서 각국 지도자들의 정치적 의지 덕분에 중앙아시아가 최근 수년간 유라시아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지역 중 하나로 변모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앙아시아가 SCO의 견고한 핵심을 형성하고 향후 발전의 동력을 마련하면서 체제를 떠받치는 역할을 분명히 수행하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코누스파예프 차관은 연설에서 '상하이 프로세스' 초기부터 중앙아시아 역내 국가들이 기구의 적극적인 창설 회원국 중 하나였으며 그 발전에 큰 기여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카자흐스탄에는 SCO를 평등하고 호혜적인 협력의 플랫폼으로 한층 강화하는 것이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행사 참가자 대부분은 유라시아의 안보와 안정 확보에서 SCO가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에 공감하며, 권위 있고 영향력 있는 국제·지역 협의체로서 SCO가 차지하는 위상을 높이 평가했다.

 

중앙아시아 역내 국가들이 SCO의 출범과 점진적 발전에 기여한 점, 그리고 상호 신뢰·선린 우호·평등한 동반자 관계 원칙을 강화하는 데 한 역할에 특별한 관심이 모였다.

 

코누스파예프 차관은 두샨베 방문 기간 니기나 알리조다 타지키스탄 외교차관과 양자 회담을 갖고 정치·무역·경제·투자·문화·인도주의 분야의 양국 협력 현황과 발전 전망을 논의했다.

 

양측은 정상급 및 고위급 회담 준비를 포함한 향후 양국 행사 일정을 점검하고, 지역·국제 정세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출처: https://www.gov.kz/memleket/entities/mfa/press/news/details/1240266?lang=ru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