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르기스스탄과 조지아가 중국-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CKU) 철도 노선과 조지아 항만을 연결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공화국 대통령은 이라클리 코바히제 조지아 총리의 키르기스스탄 공식 방문을 계기로 열린 회담을 마친 뒤 12일 이같이 밝혔다. 양국은 이번 회담에서 무역·경제 관계 개선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
자파로프 대통령은 양국이 교역의 긍정적인 흐름을 확인하고, 이를 한층 확대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또한 양국이 공동 투자 사업 추진을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 있음을 재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자파로프 대통령은 "키르기스스탄은 현재 투자자들에게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조지아 측에 운송·물류, 농업, 건설, 디지털 경제, 관광 등 유망 분야의 사업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조지아 항만을 중국-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 철도 노선과 연결하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고 밝혔다.
출처: www.tazabek.kg/news:2484663/?f=cp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