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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생태 안전과 국제협력' 국제회의 개최… 아랄해 문제 국제 협력 촉구

  • 등록일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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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rient.tm

 

중앙아시아 기후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생태 안전과 국제협력' 국제회의가 아시가바트에서 열렸다.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개최된 이번 회의에서 참가자들은 그간의 공동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회의에는 투르크메니스탄 각 부처·기관 수장과 유니세프(UNICEF), 유엔개발계획(UNDP) 등 유엔 기구 대표들이 참석했다. 유엔 상주조정관 드미트리 슐라파첸코는 중앙아시아 지역 기후기술 센터 설립을 위한 투르크메니스탄 정부의 이니셔티브를 높이 평가하며, 이 센터가 역내 경험 공유를 위한 혁신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잘파 라트나 유니세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표는 교육 분야에 초점을 맞춰, 투르크메니스탄 학교 교육과정에 환경 과목이 성공적으로 도입된 성과를 소개했다. 그는 이를 통해 에너지 효율과 폐기물 관리 분야의 차세대 연구 인력을 학교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세 가지 주제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은 기후 관련 법제와 국내 법령의 현대화를, 두 번째 세션은 산업 분야의 자원 절약형 기술 도입 방안을 각각 다뤘다. 마지막 세션은 아랄해 지역에 집중됐으며, 아시가바트는 현지 생태계 안정화와 환경 위기 완화를 위한 국제 협력 강화를 촉구했다.

 

 

출처: https://orient.tm/ru/post/100674/ashgabat-international-environmental-conference-un-cooperation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