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망기스타우주 역사향토박물관
카자흐스탄 고고학자들이 망기스타우주에 위치한 카라카바크(Karakabak) 고대 도시 유적에 대한 본격적인 학술 조사와 발굴 작업에 들어갔다.
아비시 케킬바이울리 망기스타우주 역사향토박물관에 최근 신설된 '고고학과'는 마르굴란 고고학연구소 연구진과 공동으로 이번 조사에 착수했다. 망기스타우주 문화·언어발전·기록물관리국은 카자흐스탄 국영통신 카즈인폼(Kazin)에 이같이 밝혔다.
발굴단은 "이번 학술 조사를 통해 유적의 구조와 문화층은 물론, 가치 있는 고고학 자료와 유물을 종합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라며 "이번 작업이 망기스타우 지역의 역사를 한층 깊이 있게 규명하고 역사·문화 유산을 보존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물관 측은 발굴 진행 상황과 출토 유물, 주요 연구 자료 등을 박물관 공식 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앞서 망기스타우에서는 로마 제국 시대와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고대 도시가 발견돼 학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출처: https://www.in.kz/ru/arheologi-pristupili-k-issledovaniyu-gorodisha-karakabak-v-mangistau-4a0ce73b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