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의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실무 방문이 마무리됐다. 이번 방문은 5월 28~29일 진행됐다.
방문 첫날 자파로프 대통령은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회원국 대표단장과 옵서버, 초청 인사들과 함께 제5차 유라시아경제포럼에 참석했다.
자파로프 대통령은 포럼 연설에서 인공지능(AI)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이자 국정 운영의 투명성·효율성·질을 높이는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세 등 각종 시스템에 AI를 도입해 온 키르기스스탄의 성과도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유라시아경제포럼을 계기로 마련된 국제인공지능센터 '알렘에이아이(Alem.ai)'의 국가별 전시회도 둘러봤다. 이 전시에서 EAEU 회원국들은 국정 운영 최적화, 디지털 경제 발전, 국가 시스템에 대한 AI 기술 도입 등 과제 해결을 위한 혁신 기술과 수단을 선보였다.
29일 자파로프 대통령은 최고유라시아경제이사회(SEEC) 비공개 회의와 확대 회의에 참석했다. 자파로프 대통령은 연설에서 EAEU가 공동시장의 장을 넘어 기술 협력과 공동 혁신, 새로운 성장 거점 형성의 플랫폼이 될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출처: https://president.kg/ru/news/21/40453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