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이 대규모 자전거 행진을 직접 이끌었다.
이 행사는 이른 아침 수도 남부의 '자전거' 기념비 앞에서 출발했으며, 올해 행사에는 2천 명이 참가했다. 정부 인사와 공무원을 비롯해 사회단체 대표, 외교관, 운동선수, 대학생 등 각계각층이 함께했다.
행진 행렬은 도심 중심 대로를 따라 11km 넘는 구간을 달린 뒤, 도시 한복판에 자리한 루히예트 궁전에서 마무리됐다.
전 구간에서는 음악가와 연주자, 예술 단체들이 공연을 펼치며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한편 '세계 자전거의 날'은 투르크메니스탄의 발의로 2018년 4월 제72차 유엔 총회에서 제정됐다.
출처: https://turkmenistaninfo.gov.tm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